SBS 뉴스
LIVE

스키 시즌 활짝, 5천여명 인파 몰려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8뉴스>

<앵커>

어느새 겨울이 코앞에 다가왔습니다. 개장후 첫 주말은 맞은 스키장은 스키를 타는 사람들로 벌써부터 붐볐습니다.

휴일표정, 김용태 기자가 헬기를 타고 둘러봤습니다.

<기자>

초록빛이 사라진 들판사이로 인공의 설원이 펼쳐집니다.

개장 후 첫 휴일을 맞은 스키장은 겨울 스포츠를 즐기기 위해 1년을 기다린 5천여명의 스키 인파로 붐볐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답답한 일상을 뒤로한 채 눈밭을 미끄러지듯 내달리는 사람들.

리프트에 탄 사람들의 표정에선 기대와 설렘이 가득합니다.

-----

얼어붙기 시작한 밭에서는 속이 꽉 들어 찬 배추 수확이 한창입니다.

배추까지 뽑고나면 올해 농사도 마무리됩니다.

사이좋은 이웃사촌들이 한집에 모였습니다.

겨우내 먹을 김치를 함께 담그면서 이야기 꽃을 피웁니다.

-----

전국의 유명산마다 만추의 정취를 즐기려는 등산객들의 발걸음도 이어졌고, 오후 들면서 고속도로 상행선에서는 정체현상이 빚어졌습니다.

멀어져가는 가을을 서둘러 내쫓기라도 하듯 성큼 다가온 겨울이 가까이 느껴진 하루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