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대전 대청호에 승용차가 추락해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정형택 기자입니다.
<기자>
승용차 앞 부분이 물에 잠겼습니다.
크레인까지 동원돼 구조에 나섰지만 인양에 애를 먹습니다.
오늘(20일) 오후 2시쯤 대전시 미호동 대청호에서 45살 김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호수에 빠져 운전자 김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과실로 자동차가 물에 빠져 일어난 사고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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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시 반쯤 서울 서초동 53살 홍모씨의 2층 집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가정집 내부 35평과 집기류 등을 태워 3천 4백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빈방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홍씨의 말에 따라 합선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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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소유자를 내세워 국유지 반환 소송을 진행한 뒤, 수임료를 받아 챙긴 혐의로 현직 변호사 김모씨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김 변호사는 일제시대 일본인 땅이었던 경기도 의정부시 땅 3천여평에 대해 원 소유자와 한글 이름이 같은 제 3자를 후손으로 내세운 뒤 소송을 제기해 수임료로 4천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