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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 남미 순방 뒷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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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북, 브라질 동포 기업인 초청

 북한이 전세기를 동원해 브라질 동포 기업인을 초청한 것으로 확인.

 브라질 자원봉사 교민들에 따르면 북한이 지난 10월 초 고려민항 전세기를 상파울로에 보내 동포 기업인 170여명을  초청해 투자를 요청했다는 것.

 이들은 투자처와 함께 백두산까지 관광을 마치고 돌아왔다고 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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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동북아 3국 남미 접근 경쟁

 자원,에너지 보유와 함께 신흥 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남미 시장을 향한 한중일 3국의 경쟁이 치열.

 고이즈미 일본 총리는 지난달에 이미 8박9일 일정으로 브라질을 순방했고 후진타오 주석은 이번에 3박4일, 노 대통령은 2박3일 일정으로 브라질을 순방.

 특히 중국과 우리나라는 아르헨티나, 브라질을 맞교대 형식으로 순방하면서 국민소득은 우리나라가 더 많은데도 불구하고 자국에 대한 투자 관심과 장래성등을 감안해 현지 언론의 반응이나 대접이 다르게 나타남.

 3. 중, 야심찬 남미 계획

중국이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로부터 곡물과 구리등 광석 최대 수입국으로 부상하면서 수입 원가를 낮추기위해 안데스 산맥을 관통하는 새로운 육로 수송에 20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제안.

 안데스를 관통하는 도로와 철로를 뚫게되면 태평양을 연결하는 칠레 항구를 이용하게 되고 그렇게되면 곡물과 광물 수송비를 대폭 절감하면서 수입 원가를 크게 낮출 수 있다는 계산.

 당초 이 계획은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구상하고 중국이 돈을 대는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돼 있는데 칠레 입장에서는 수출 경쟁국인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에게 구태여 길을 내줄 필요가 있겠느냐는 생각에 아직은 시큰둥한 반응이라는 것.

 4. 한국/아르헨티나 외환위기후 첫 차관국

 지난 2001년 IMF 구제금융에 들어갔는데 아르헨티나의 키르츠네르 대통령이 "수백만 국민을 기아와 사회복지로부터 소외로 내몰면서 부채를 상환하지 않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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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헨티나 총 외채는 1456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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