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거액 정착금 뜬소문에 탈북자 미국행 러시"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한국에 정착한 탈북자들이 북한인권법이 시행되자 미국 정부로부터 거액의 정착금을 받을 수 있다는 잘못된 소문을 믿고 미국으로 불법 입국을 시도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이 19일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지난해 한국에 입국한 한 여성 탈북자의 인터뷰를 인용해 "이 여성은 자신의 가족들이 한사람당 4천700달러 상당을 지불하기로 약속하고 캐나다를 통해 미국에 불법 입국하는 계획을 갖고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이 방송은 또 한 탈북지원단체 관계자를 말을 빌려 "한국에서 탈북자들은 누구나 미국에 들어갈 수 있고 최대 4억원까지 정착금을 받을 수 있다는 잘못된 소문이 퍼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