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모유 먹이면 아기 치열 제대로 잡혀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모유를 먹여야 아기의 젖니 치열이 삐뚤어지지 않고 고르게 선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이탈리아 밀라노 대학의 연구진이 3살에서 5살의 아이 1천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젖병이나 인조 젖꼭지를 빤 아기가 모유를 먹은 아기에 비해 유치가 삐뚤어지게 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그 이유가 아기가 모유를 먹는 방법과 젖병을 빠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밝혔는데 젖병 등을 빨면 구강과 입천장에 영향을 미쳐 턱과 치아의 정렬에 문제를 일으키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설명했습니다.

연구진은 특히 젖병이나 인조 젖 꼭지를 일년이 넘게 빤 아이들은 이러한 잘못된 교합이 두배 많았으며 특히 후치부 교차 교합이 두드러졌다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