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전철을 기다리던 시각장애인이 선로에 떨어져 들어오던 전동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이밖의 사건사고 소식, 김용태 기자가 모았습니다.
<기자>
어제(18일) 저녁 6시쯤 서울 지하철 7호선 이수역.
전동차를 기다리던 시각장애인 43살 이모씨가 승강장 아래로 떨어집니다.
곧바로 들어온 전동차에 치여 이씨는 숨지고 말았습니다.
[유재철/이수역장 : 갑자기 열차가 들어오는 찰나에 장애인이 떨어져서 불가항력이었죠. 보셨듯이...]
경찰은 앞이 잘 안보이는 이씨가 발을 헛디뎌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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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4시쯤, 인천의 한 아파트 방안에서 초등학교 4학년 서모군이 팽이줄이 목에 감긴 상태로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담당경찰 : 아버지·엄마가 안방에서 자고있다가 얘기듣고 나오면서 아버지는 또 사고쳤구나 생각했대요. 심하니까 장난기가...]
경찰은 작은 방에 혼자있던 서군이 문 윗부분에 팽이줄을 걸고 목을 매는 장난을 하다 질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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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에 있는 집창촌 업주와 성매매 여성들이 이불을 태워가며 기습 시위를 벌입니다.
이들은 성매매 특별법 시행 이후 계속된 단속으로 생계가 막막해졌다며 특별법 시행을 미뤄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경찰은 1개 중대 80여 명을 투입해 이들을 해산시켰으며, 별다른 충돌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