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신학림)은 제14회 민주언론상 대상 수상자로 경향신문 인터넷 사이트 '언바세바'(언론을 바꾸자 세상을 바꾸자)를 선정했다.
심사위원회(위원장 김영호)는 "'언바세바'가 언론개혁의 필요성을 설파하고 독자들의 직접 참여를 통해 국민적인 관심과 지지를 끌어내는 개혁의 장을 마련했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보도부문 특별상으로는 '전두환 비자금 추적', '철모 등 군납비리' 등을 심층보도한 MBC '신강균의 뉴스서비스 사실은'이 선정됐다.
활동부문 특별상으로는 사내 민주화 투쟁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은 언론노조 인천일보 지부(위원장 정찬흥)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24일 오후 6시30분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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