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부터 건강보험 지역 가입자의 보험료가 가구당 평균 4만5천610원에서 4만8천833원으로 7.1% 가량 오릅니다.
특히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한 일부 지역은 건강보험료가 10% 가량 인상됩니다.
지역별로 보면 강남구가 10.5%로 가장 많이 오르게 되고, 서초구 9.8%, 송파구도 9.2% 인상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정부의 세제개편에 따라 재산세 과표 기준이 인상되면서 지역 가입자의 건강 보험료가 일부 지역에서 오르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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