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사령부는 라포트 한미연합사령관의 근무기간이 적어도 오는 2006년 봄까지 연장됐다고 밝혔습니다.
주한미군사령부는 라포트 사령관이 럼즈펠드 미 국방장관으로부터 근무기간 연장 요청을 받고 내년봄 이후에도 사령관직을 유지하는데 동의했으며 부시 대통령도 이를 승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2002년 5월에 취임한 라포트 사령관은 지난해 11월 방한한 럼즈펠드 장관으로부터 내년 봄까지 임기를 보장받았으며 이번 재연장으로 최소 4년간 한미연합사 사령관직을 유지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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