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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 떨어지는 황산화물 20%는 중국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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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기오염물질 가운데 1년 동안 땅에 떨어져 쌓이는 황산화물은 46만 5천톤이며 이 가운데 20%인 9만 4천톤은 중국에서 날아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국립환경연구원은 지난달 중국 샤먼에서 열린 한중일 전문가 회의 결과 이런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국립환경연구원은 중국에서 경제 개발에 따라 우리나라로 날아오는 대기오염물질이 해마다 늘어나는 추세라면서 내년부터는 질소산화물에 대해서도 공동 연구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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