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가족이 운영하는 회사로 알려진 북한의 코스타가 백두산 관광사업을제의해 왔습니다.
코스타는 한국 관광공사측에 백두산 삼지연 공항 활주로와 관제시설의 개·보수를 위해 380만달러를 투자하는 대신, 백두산 시범 관광권을 주겠다고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울러 투자금액의 절반은 현금으로 줄 것을 조건으로 내걸었으며, 고려민항뿐 아니라 남한 국적의 항공기의 운항도 가능하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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