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오늘(14일) 오후 서울 올림픽대로에서 4중추돌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휴일 사건사고 소식, 정형택 기자입니다.
<기자>
가로등이 기둥째 뽑혀 도로 한켠에 놓여 있습니다.
중앙 분리대 이곳 저곳에 사고 차량의 잔해가 어지럽게 널렸습니다.
오늘(14일) 오후 2시쯤 올림픽대로 행주대교 부근에서 43살 김 모씨가 몰던 15t트럭이 승용차와 부딪쳤습니다.
트럭은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관광버스와 충돌한 뒤 뒤따르던 1t 화물차와 재차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37살 차모씨가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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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밤 10시쯤 경기도 고양시 마두동의 한 카페에서 여주인 43살 이 모씨가 공기총탄 5발에 맞아 숨졌습니다.
[임모씨/피해자 친구 : 전화에서 비명소리가 나더라구요 아, 악 거리는게 큰 일이다 싶었죠.]
경찰은 현장에서 발견된 공기총 주인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용의자 검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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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4시 반쯤에는 광주시 운암 2동 어린이대공원 안에 있는 놀이기구가 작동을 멈춰 어린이 10여명이 7-8m 높이의 놀이기구에 갇히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놀이기구에 갇힌 어린이들은 약 2시간 동안 추위에 떤 뒤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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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에서는 인라인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경주를 하던 55살 강모씨가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심근경색을 앓아 온 강씨가 추운 날씨에 격한 운동을 하다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