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일본 니가타현 주에쓰 지진피해 동포들에게 보내는 위문금 전달 행사가 니가타 조선 초ㆍ중급학교에서 개최됐다고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방송은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서만술 의장과 고덕우 부의장 겸 동포생활국장, 리주현 니가타현 본부 위원장과 지진피해동포 지원대책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조선중앙통신은 지난달 29일 김 위원장이 니가타 현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재일동포에게 10만달러, 1억 천만원의 위문금을 보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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