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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외무성 "미와 양자회담 고집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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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북핵문제 해결을 위해서 미국과의 양자회담만을 고집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혀 6자회담에 응할 뜻이 있음을 내비쳤습니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14일 평양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북한은 6자회담 대신 북미 양자회담을 고집한 적이 없으며 문제해결의 열쇠는 미국의 정책변화에 달려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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