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건설된 울진원자력발전소 6호기가 내년 6월부터 가동됩니다.
정부는 12일 과천 정부종합청사에서 원자력안전위원회를 열어 울진원자력발전소 6호기에 대한 운영허가를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원자력발전소의 원자로는 현재 가동중인 19기와 이번에 운영허가를 받은 울진원전 6호기를 포함해 모두 20기로 늘어납니다.
과학기술부는 울진 6호기가 한국표준형 원자력발전소로 증기발생기 재질을 개선하고 발전소 보호계통과 안전설비 계통을 디지털화해 운전성능과 안전성을 향상시켰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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