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의 진료기록을 조작해 보험회사로부터 거액의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병원 원장 3명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서울 대치동 모 정형외과 원장 54살 황 모씨 등은 실제 사용하지도 않은 치료제 등을 사용한 것처럼 꾸미는 등 진료비를 부풀려 지난 2001년부터 11개 보험회사로부터 보험금 5억 5천여만원을 타낸 혐의입니다.
경찰은 황씨 등 2명을 구속하고, 석촌동 모 정형외과 원장 51살 신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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