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을 부정환급 받은 혐의로 7급 세무공무원 33살 김 모씨 등 2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또 이들에게 속칭 '대포통장'을 판 혐의로 26살 박 모씨 등 9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 등은 국세청 전산자료을 조작해 세금 환급금을 높여주고 수수료를 받거나 대포통장 소유자 명의로 가짜 사업자등록을 한 뒤, 세금을 부정 환급받는 수법으로 모두 2억 2천만원 상당을 챙긴 혐의를 받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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