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공안부는 정용천 수석부위원장 등 전국공무원노조 핵심간부 22명에 대해서 체포영장을 추가로 발부받아 검거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전공노 파업사태와 관련해 체포영장이 발부된 전공노 간부는 김영길 위원장을 비롯해 모두 3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전공노 중앙집행부 간부 21명 전원에 대해서는 모두 체포영장이 발부됐으며 지역본부장과 일부 지부장 등 10여명에 대한 체포영장도 곧 추가로 청구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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