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회의를 통과한 비정규직 보호법안의 무효화를 요구하며 대학생 2명이 12일 아침 8시 15분쯤 서울 정부중앙청사 마당에 화염병을 던졌습니다.
이들은 청사 정문을 지키고 있던 경찰에 붙들려 조사 받고 있으며, 화염병으로 인한 별다른 피해는 없었습니다.
이들은 현장에 뿌린 유인물을 통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법안은 비정규직 보호법안이 아니라 노동자 살해법안일 뿐이므로 즉각 철회하고 비정규직을 철폐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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