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 자동차 번호판을 인터넷을 통해 팔아온 혐의로 38살 김 모씨가 경찰에 구속되고 부인 37살 오 모씨가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달부터 대구시에 작업장을 차리고 가짜 번호판을 만든 뒤, 자동차 관련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모두 10명에게 팔아 64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번호판을 구입했던 현역 육군 대위 박 모씨 등은 벌금이나 세금 등을 내지 않으려고 가짜 번호판을 주문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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