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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회장 일가족 납치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용의자 2명의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이들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용의자 한명은 30대 후반에 서울 말와 경상도 사투리를 섞어 쓰고, 다른 한명은 오른쪽 귀 밑에 검은 사마귀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범행에 사용된 1톤 냉동탑차인 현대 포터 96서 3264 차량을 공개 수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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