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11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소속 의원과 당원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궐기대회 성격의 4대 입법 저지를 위한 국민 대토론회를 가졌습니다.
기조 발제에 나선 공성진 의원은 이해찬 총리의 야당 모독은 국정 실패를 호도하고 현 정권의 지지세력들을 재규합해 국가보안법 폐지를 비롯한 4대 입법을 밀어붙이려는 노림수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박근혜 대표는 당의 명운을 걸고 4대 법안을 저지하겠다고 강조한 다음, 여권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다면 국민과 함께 싸우겠다며 강경 대응 방침을 분명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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