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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털이 일당 3명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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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을 돌아다니며 빈집을 턴 혐의로 39살 최모씨 등 3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최씨는 지난 7월부터 최근까지 전국을 돌며 빈집만 골라 터는 수법으로 모두 45차례에 걸쳐 8천2백여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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