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리비아 전력청에서 발주한 미화 1억2천550만달러 규모의 자위아 복합화력발전소 확장공사를 지난 9일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사는 기존 자위아 발전소에 폐열회수 보일러 2기와 150MW급 증기터빈 1기를 추가 설치하는 것으로 오는 2007년 3월 준공 예정입니다.
현대건설은 최근 미국이 리비아에 대한 경제제재를 해제하면서 리비아의 공사 발주가 보다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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