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부양을 위한 대규모 종합투자계획인 '한국형 뉴딜'이 내년 상반기부터 바로 착수될 전망입니다.
재정경제부는 종합투자계획이 내수보완을 위한 사업인 만큼 자금과 투자내용이 결정되면 당초 밝힌 내년 하반기가 아닌 내년 1월부터 바로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 부처들이 수년간에 걸쳐 추진할 계획인 고속도로와 철도 등 사회간접자본 시설사업이 우선적으로 시행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그러나 정부가 주요 투자대상으로 꼽고 있는 30년 이상 노후화된 학교 건물과 지방 국립대 기숙사 등의 건설은 사업설계와 부지확보에 상당한 시간이 걸려 내년이후에나 착수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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