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노조의 총파업 투표가 경찰의 원천 봉쇄로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공무원 노조 전국 207개 지부 중 서울 구로, 마포, 관악 등과 인천 계양, 전북 순창 등 98개 지부의 투표가 경찰의 제지로 무산되거나 중단됐습니다.
그러나 공무원 노조는 총파업 투표가 정부의 방해로 무산된다 하더라도 15일로 예정된 총파업 투쟁은 강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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