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로 책임보험에 가입하지 않는 '무보험 차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설교통부는 올해 등록차량 천4백63만 7천5백대 가운데 5.1%인 74만 3천5백대가 책임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책임보험 미가입률 3.4%보다 크게 늘어난 수치로 보험사를 교체하거나 재가입하는 과정에서 경제난 탓에 가입을 미루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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