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북부 쿠르드족 자치지역 아르빌에서 평화재건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한국군 자이툰 부대의 교대병력 480 여명이 한국을 출발해 아르빌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자이툰부대는 인터넷 홈 페이지를 통해 의무·공병부대 교대병력 전원이 아르빌에 안착 도착했다고 밝혔습니다.
교대병력은 지난 4월 이라크 나시리야로 파병됐다가 자이툰부대로 소속이 변경된 전 서희·제마부대원들이 임무기간 종료로 귀국하는 것을 대신해 지난 10월말과 이달 초 나뉘어 출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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