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7일 과천 중앙공무원 연수원에서 당정청 경제워크숍에서 갖고 신행정수도 건설 무산에도 불구하고 공공기관 이전과 혁신,기업도시 건설 등 국가균형발전시책은 원칙대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동석 건교부 장관은 미리 배포된 토론자료에서 "국가균형발전은 절체절명의 과제이기 때문에 흔들림없이 추진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건교부의 이같은 방침은 "신행정수도 건설문제가 해결될 때까지는 수도권 규제완화와 혁신도시, 기업도시 건설 사업 등은 중단돼야 한다"는 열린우리당 소속 충청권 의원들의 요구와 배치되는 것이어서 토론에서 논란이 예상됩니다.
건교부는 또 2020년까지 남북 7개축, 동서 9개축 간선망을 구축하고 2012년까지 임대주택 150만호를 짓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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