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승용차가 고속도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나 한 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습니다.
간밤의 사건사고 소식, 김정윤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6일) 오후 4시 반쯤 중앙고속도로 충북 제천시 구간에서 53살 김모씨가 몰던 테라칸 승용차가 가드레일과 중앙분리대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84살 마모 할머니가 숨지고 75살 임모 할머니 등 7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김씨가 차로를 변경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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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새벽 2시 반쯤 서울 논현동에 있는 한 빌딩 앞 인도에서 택시기사 62살 신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일단, 신씨가 숨지기 전 택시 승객과 크게 말싸움을 벌였다는 목격자 증언을 확보하고, 살해됐을 가능성에 대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별다른 외상이 없어 뇌졸중이나 고혈압등으로 숨졌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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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물건값을 치르고 나가자 편의점 점원이 곧바로 승인 취소 버튼을 누릅니다.
돈을 세는 척하더니 슬쩍 돈을 챙겨 나갑니다.
[이모씨/용의자 : 계산 다 하고 ´승인 취소´ 누르면 (매출 기록이) 없어 지니까, 그런 식으로 돈을 빼냈습니다.]
이런 수법으로 25살 이모씨는 자신이 일하던 편의점에서 지난 두달 동안 90여만원을 훔쳤다가 주인이 몰래 설치해놓은 cctv에 덜미를 잡히면서 철창신세를 지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