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 오는 15일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한 전공노 간부 공무원 4명이 경찰에 연행됐습니다.
전라남도 곡성군 소속 공무원 조 모씨등 4명은 6일 오전 곡성군 공무원 49명을 상대로 파업 찬반 투표를 실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당초 투표일인 9일에는 투표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사전에 투표를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