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여대생 실종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범인이 노 모양을 납치한 이후에 휴대전화를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사건 당일 현장 주변의 휴대전화 통화자들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노 씨가 실종된 지난 달 27일 저녁부터 노 씨의 전화가 발견된 다음 날 새벽까지 실종 현장 주변 휴대전화 통화내역 3만여건을 넘겨받아 이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노 씨와 함께 버스에서 내린 승객과 버스 운전사를 상대로 최면수사를 벌였지만, 별다른 성과를 얻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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