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집에서 동전 수백개를 훔치려한 혐의로 33살 유 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유씨는 5일 오후 2시 반쯤 서울 장위동 51살 김 모 여인의 빈 집에 들어가 안방 장롱 아래에 있던 동전 수 백개를 발견하고 이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장롱 밑에 보관하고 있었던 잔돈은 모두 백만원이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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