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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파병연장안 이달 국회 상정

윤 국방 "자이툰2진 내달 파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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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툰 부대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윤광웅 국방장관은  기자간담회에서 파병 시한을 1년 연장하기 위한 동의안을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이달 중순 국회에 상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이라크 정부도 파병연장을 공식요청했고 쿠르드 자치정부도 한국군에 상당한 기대를 걸고 있는만큼 국회에 충분히 설명하면 연장안이 무난히 통과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장관은 아르빌의 치안상황이 생각했던 것보다 안정돼 있었다며 치안상황을 재평가해서 평화재건을 위한 민사활동을 곧 개시하는 방안을 적극 고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국내에 대기중인 자이툰 본대 2진 800여명은 숙소건설 공사가 다음달 초쯤 완료되는 만큼 다음달 중으로 파병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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