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금융조사부는 거액의 회사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한신공영 최모 회장에 대해 5일쯤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최씨는 재작년 11월 한신공영을 인수한 직후 인수 때 진 빚을 갚기 위해 회사돈 100억원 이상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4일 한신공영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이면서 최씨를 체포해 와 이틀째 조사를 벌이고 있지만 최씨가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씨는 재작년 11월 한신공영을 인수한 코암CNC컨소시업의 주요주주로서 이 회사 회장으로 선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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