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검사를 조작해 병역을 면제받은 유명 탤런트 송승헌씨가 4일 아침 8시쯤 서울지방병무청에 나와 신체검사를 다시 받았습니다.
송씨는 신체검사에 앞서 "누구나 군대에 가야하는 걸 알면서도 자신이 잘못된 판단을 했다"며 "국민들에게 용서를 구하기 위해 국가의 뜻에 따르겠다"고 말했습니다.
낮 12시쯤에는 탤런트 한재석씨와 장혁씨도 병무청에 나와 재검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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