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정부, 이달중 한미정상회담 개최에 박차

노 대통령, 공식축전 오전중 보낼 예정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우리 정부도 부시 미국 대통령의 재선이 확정됨에 따라서 공식축전 등을 준비하면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특히 오는 18일 개막되는 APEC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미 정상회담이 열릴 전망입니다.

청와대에서 정승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청와대는 부시 대통령의 재선이 확정됨에 따라 오늘(4일) 아침 노 대통령의 보고를 거쳐 오전중으로 대통령 명의의 축하 전문을 보낼 방침입니다.

광고
광고 영역

노 대통령은 축전을 통해 재선을 축하하는 동시에 굳건한 한미 동맹관계를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축전과 함께 노 대통령이 부시 미 대통령에게 직접 재선을 축하하는 전화를 거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어제 부시 미 대통령의 재선이 사실상 확정됐지만 케리후보 측이 패배를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청와대는 공식축전을 보내지 않은 채 상황을 예의주시해 왔습니다.

청와대는 부시 대통령의 재선 확정에 따라 이달중 한미 정상회담을 열기 위한 준비에도 본격 착수할 방침입니다.

한미 양국은 오는 18일부터 칠레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 기간중에 한미 정상회담을 여는 방안을 추진해왔습니다.

여러가지 일정을 감안할 때 오는 20일을 전후해 회담이 열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미 정상회담이 열릴 경우 북핵문제를 비롯해 향후 한반도 안보현안의 큰 가닥을 잡는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