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외교 장관은 IAEA 국제원자력기구 사찰단의 방한과 관련해 "오는 25일 이사회의 결과를 예견할 수 없지만 이 문제가 "공정하게 다뤄져 조기에 종결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반 장관은 3일 정례 브리핑에서 IAEA 사찰단은 "최종 보고서 작성 이전에 제반사항을 확인 점검하기 위해서 방한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반 장관은 6자회담 관련해 "곧 미 대선 결과가 판명되겠지만 가급적 조속한 시일내에 차기 회담이 개최될 수 있도록 외교적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라크 입국 문제에 대해 반 장관은 "정부의 온갖 노력에도 불구하고 최근 목회자 5명이 이라크를 무단입국하는 사태가 발생했다"며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여행 자제를 재차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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