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저녁 8시 반쯤 제주도 북제주군 추자면 도로에서 제주소방서 구급차가 7미터 절벽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혼자 차량을 운전하던 소방공무원 34살 이경훈씨가 숨졌습니다.
이씨는 신양리 방파제에서 사람이 바다에 떨어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하다 급커브 길에서 추락사고를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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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저녁 8시 반쯤 제주도 북제주군 추자면 도로에서 제주소방서 구급차가 7미터 절벽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혼자 차량을 운전하던 소방공무원 34살 이경훈씨가 숨졌습니다.
이씨는 신양리 방파제에서 사람이 바다에 떨어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하다 급커브 길에서 추락사고를 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