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중고생의 절반 이상이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낸 뒤 보람을 느끼지만 일부는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전국 중고생 1천17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개 설문조사에 따르면, 성금을 내고난 뒤 느낌에 대해 55.2%는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게 돼 마음이 뿌듯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19.9%는 '아무 생각도 들지 않는다', 9%는 '성금을 내야 하는 모금운동이 너무 많다', 4.9%는 '성금으로 내는 돈에 아까운 생각이 든다'고 응답해 이웃돕기에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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