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특수수사과는 2일 전국 화물자동차 운송사업연합회가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과 관련해 비자금을 조성해 정치권에 로비를 했다는 첩보를 입수함에 따라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화물연합회 고위간부 A씨가 지난해 8월 화물자동차 운수사업을 등록제에서 허가제로 전환하는 법 개정과 관련해 각 시도지부에서 비자금을 걷어 정치권에 제공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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