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자동차 가격이 크게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3월 24일부터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인하한 자동차 특별 소비세를 내년부터 원래 세율로 환원합니다.
특소세가 오르면 교육세와 부가세 등도 함께 연동돼 올라 모델별로 준중형차는 13만원에서 16만원, 중형차는 50만원, 대형차는 백만원 이상 가격이 오르게 됩니다.
여기에 7~10인승 차량의 경우 내년부터 자동차세와 등록세가 승용차 수준으로 단계적으로 인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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