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복권 1등 당첨자 가운데 절반 가량이 컴퓨터에 의한 자동번호 선택으로 행운을 잡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로또복권 수탁사업자인 국민은행은 99회차까지 1등 당첨자는 모두 410명이었고 이 가운데 절반이 조금 넘는 209명이 컴퓨터로 번호를 자동 선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수십억원대의 1등 당첨금을 찾아가지 않은 고객도 2명이나 있었고 1등 당첨번호 가운데 가장 많이 등장한 숫자는 '40'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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