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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한두차례 비, 비 그친 뒤 쌀쌀

어제보다 낮 최고기온 4,5도 떨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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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 내린 비에, 아침 안개까지 오늘(2일) 아침은 습기가 가득합니다.

오늘까지는 곳곳에 한때 5mm 안팎의 가벼운 가을비가 지나겠고요, 비가 잦아드는 오후부터는 찬바람이 불면서 다시 쌀쌀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밤사이에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내일 아침 서울의 기온이 6도, 철원은 2도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구름사진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곳곳에 남아있는 비구름이 오늘까지는 비를 조금 더 뿌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오후가 되면 비구름은 대부분 빠져나가겠고요, 비가 그친 뒤에는 전국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다시 쌀쌀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국의 현재기온은 대부분 10도를 조금씩 웃돌고 있는데요, 오늘 아침은 춥다는 느낌은 거의 없겠고요, 낮기온이 어제보다 4,5도 가량 떨어지겠고, 바람 때문에 더 차갑게 느껴지겠습니다.

현재 서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있는 상태이고요, 오늘까지는 바다에도 서해와 동해를 중심으로 비가 조금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요일부터는 다시 맑은 하늘을 되찾아가겠지만 당분간은 계속 쌀쌀하겠습니다.

이번 가을, 겨울에는 의상에서도 또 간단한 소품에서도 보랏빛이 단연 돋보입니다,

저도 오늘은 보라색 옷을 입어봤는데요, 밝고 경쾌한 느낌을 주는 보라색부터 와인빛을 풍기는 짙은 자주색까지 깊이 있는 매력을 풍길 수 있는 보라색 계통이 유행할 전망입니다.

겨울을 앞두고 쇼핑계획 있으신 분들은 올겨울 유행색상인 보라색으로 적절히 코디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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