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민회총연맹대표부는 1일 오후 서울 광화문에서 쌀 개방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가진 뒤, 무기한 단식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전농 문경식 의장은 "비공개로 진행하고 있는 쌀 개방 협상 과정을 국민에게 알리고 국민투표를 통해 쌀 개방에 대한 국민의사를 물으라"고 주장했습니다.
전농 전남지부에서는 외통부와 청와대에 항의 방문하기 위해 차량 30여대, 쌀 50여 가마니를 나눠 싣고 서울로 왔으나, 경찰의 저지로 무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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