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4시 반쯤 서울 항동의 한 슈퍼 앞에서 79살 김모 할머니가 떡을 먹다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 할머니가 떡이 목에 걸리는 바람에 숨이 막혀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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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4시 반쯤 서울 항동의 한 슈퍼 앞에서 79살 김모 할머니가 떡을 먹다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 할머니가 떡이 목에 걸리는 바람에 숨이 막혀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