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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상습 도박공무원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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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감사원은 서울의 구청 직원 9명이 1주일에 한 번 꼴로 수백만원에서 천만원의 상습 도박판을 벌여온 혐의를 잡고 검찰에 수사를 요청했습니다.

6급에서 9급 공무원인 이들은 재작년부터 여관 등지에서 포커 도박판을 벌여왔으며, 특히 7급 직원인 이모씨는 5천여 만원을 잃게 되자, 부서 계좌에서 2천 4백여 만원을 빼돌린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또 다른 직원 역시 5천여 만원을 잃은뒤 아파트 전셋돈까지 빼내 탕진하고 다시 5천여 만원을 빚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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