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창고나 다락방에 버려진 물건들도 잘만 손질하면 명품처럼 재활용할 수 있습니다. 알뜰 주부들의 재활용 아이디어, 한 수 배워보시기 바랍니다.
최희진 기자입니다.
<기자>
알록달록한 모자와 신발, 그리고 장식품들이 한 자리에 진열돼 있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모두 쓰고 남은 털실뭉치로 만들었습니다.
이런 헌 우산천이 사람의 세심한 손길을 거친 뒤 이처럼 예쁜 앞치마로 탈바꿈했습니다.
재봉틀로 잠깐 손질을 하면 훌륭한 장바구니가 되기도 합니다.
[김연수/관악녹색가게 회원 : 재질이 방수라서 습기도 없고, 가벼워서 가지고 다니기 아주 간편하거든요.]
쓰다 버린 그릇과 컵도 금세 예쁜 화분이 됐습니다.
[마은숙/서울 홍제동 : 아이들 옷만으로 재활용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여기서 보고 많이 배운 것 같아요.]
경기 불황이 계속되는 요즘, 아껴쓰고 다시쓰는 알뜰 살림의 지혜가 더욱 필요한 때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