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특기생 부정입학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대학 축구부 감독에 돈을 준 혐의로 학부모 1명을 소환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학부모는 K대학 입학 특기생의 학부모로 K대 축구부 조모 감독의 은행 계좌에 3천만원을 입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K대 축구부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으나 별다른 물증을 발견하지 못했다"면서 "필요할 경우 대학 축구부 감독들에 대한 계좌추적과 추가 압수 수색을 통해 혐의를 밝혀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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