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수돗물 불소 농도 조정사업이 시행되고 있는 강릉시 주문진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불소 섭취량이 적정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 사업을 하지 않고 있는 강릉시내 주민들의 경우 추가로 불소를 섭취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복지부는 3세에서 6세 아동의 하루 몸무게 1㎏당 불소 섭취량은 적정 기준이 0.02mg에서 0.05㎎인데, 사업지역 아동은 0.024㎎, 비사업지역 아동은 0.0069㎎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불소 수돗물을 섭취하면 충치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전국 31곳에서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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